넘어진 손흥민 일으켜 세우는 해리 케인
입력 2022.07.13 23:46
수정 2022.07.13 23:47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넘어진 손흥민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넘어진 손흥민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