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공수처, '尹 망신주기' 중단해야…이재명·히틀러는 독재 쌍둥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 구인을 시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해 "대통령에 대한 망신주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권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의 윤 대통령 강제 구인 시도를 언급한 뒤 "이미 대통령을 포함해 주요 인물 모두 구속된 상태"라며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직후 진술 거부 의사를 명확히 표했기 때문에 구인을 해도 아무 실익이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오늘 탄핵 심판 출석을 예고한 상황에서 강제 구인으로 출석하지 못하면 정치적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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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카톡 계엄령에 이어 여론조사 계엄령?…김어준 여론조사기관부터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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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데저트 에디션', 다카르 랠리 영웅과 사막을 달리다
09:28 박영국 기자
관세에 고운임·고환율까지…전방위 악재로 수출 기업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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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취임사에 ‘강조’하려고 한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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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내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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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 기회 잡은 이재명…'조기대선' 가시화에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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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이재명만 바라보는 민주당, 국민 신뢰 얻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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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보단 스테디셀러” 소비력 따라 바뀌는 식품업계 신제품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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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행, 'KBS수신료 통합 징수' 등 3법에 거부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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