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째려보는 배현진 최고위원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6.20 10:30
수정 2022.06.20 10:34
입력 2022.06.20 10:30
수정 2022.06.20 10:34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설전을 벌이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급히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이 대표가 최고위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를 단속하는 게 맞다고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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