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가정의 달 맞이 ‘최대 50% 할인’ 혜택
입력 2022.05.04 08:52
수정 2022.05.04 08:53
완구 구매 시 1만원 즉시 할인
뮤지컬 ‘아이다’ 등 초청권 2매 제공
BC카드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업종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8일까지 이마트에서 완구 구매 시 1만원 현장 할인(7만원 이상 구매 시)과 현대백화점 전 점에서 20/40만원 구매 시 각각 1/2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당일에는 마이태그 응모 후 음식점 및 G마켓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마이태그 응모 후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2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 오는 29일까지 마이태그에 응모하고 BC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뮤지컬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차미’ 초청권 2매가 제공된다.
김용일 BC카드 고객사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곳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BC카드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