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1안타+1볼넷, 출루율 0.381 상승
입력 2022.04.18 16:28
수정 2022.04.18 16:28
김하성. ⓒ AP=뉴시스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14에서 0.235로 소폭 상승했다. 여기에 두 차례 출루로 인해 출루율은 타율보다 훨씬 높은 0.381로 뛰어올랐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브라이스 엘더의 4구째 싱커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1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사구가 나왔고 3루에 있던 김하성이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고 이후 6회 2루수 뜬공, 8회에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선발 다르빗슈 유는 6.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