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산불 1시간 만에 진화…조류퇴치용 폭죽 원인
입력 2022.04.17 14:13
수정 2022.04.17 14:13
헬기 3대 등 동원 진화 완료
강원 인제 남면 산불. ⓒ산림청
강원 인제군 남면 남전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1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이날 낮 12시34분께 발생한 산불을 헬기 3대와 진화대원 107명을 투입해 오후 1시 3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60대 남성이 조류퇴치용 폭죽을 쓰다가 불티가 산림으로 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이 남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