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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CBDC 대응 파일럿 시스템 구축 착수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04.11 13:35
수정 2022.04.11 13:35

전자지갑 서비스도 준비

NH농협은행 사옥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급변하는 디지털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대응 파일럿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주사업자인 LG CNS를 비롯하여 협력사인 CC미디어서비스, 헥슬란트, 블록오디세이 등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에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우선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CBDC 도입 시 원활한 유통·결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검증할 예정이다. 나아가 CBDC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지갑 서비스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에 대한 테스트 범위를 대체불가능토큰(NFT) 및 스테이블코인 등까지 확장해 ‘고객 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래 농협은행 데이터·디지털플랫폼부문 부행장은 “CBDC 대응 플랫폼 구축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독도버스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AI은행원 도입에 이은 농협은행의 디지털 전환 핵심전략 중 하나”로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 중심 디지털금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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