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과 면담 후 떠나는 임이자에 항의하는 장애인 부모
입력 2022.03.29 09:27
수정 2022.03.29 09:28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가 29 오전 경복궁역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뒤 떠나려 하자 시위하던 한 장애인 부모가 '장애인 문제는 전장연이 아니고 장애를 가지 우리 부모와 얘기해야 한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가 29 오전 경복궁역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뒤 떠나려 하자 시위하던 한 장애인 부모가 '장애인 문제는 전장연이 아니고 장애를 가지 우리 부모와 얘기해야 한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