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포항 용산지구 '아이파크' 견본주택 29일 오픈
입력 2021.10.28 10:18
수정 2021.10.28 10:19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360-13 일원 '포항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투시도.ⓒHDC현산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360-13 일원 '포항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 비규제 프리미엄,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원스톱'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로 입지적 강점이 특징이다.
총 1144가구 규모이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5~101㎡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5㎡ 169가구 ▲84㎡A 754가구 ▲84㎡B 98가구 ▲84㎡C 73가구 ▲101㎡ 50가구 등이다.
전 가구 4BAY(베이), 4ROOM(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까지 모두 고려했다. 별도로 와이드 다이닝 주방설계 및 실용적인 더블팬트리 등을 선택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을 통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스타일 선택제'를 도입해, 입주민들이 각자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맞춤형 디자인하우스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고급스럽고 안정된 느낌의 내츄럴 스타일과 현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의 어반 스타일 중 하나를 무상 선택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단지 내 골프장, 피트니스 센터, 독서실, 경로당, 돌봄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도 계획돼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비규제 적용을 받는 포항시 남구 용산지구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용산지구는 인근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향후 약 1만4000여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을 형성해 신흥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용산지구에는 금번 1144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2차 물량(1475가구 규모)도 추가 계획돼 있어, 향후 이곳에는 약 2600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포스코, 철강산업단지 등 지역 핵심 산업단지들과의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인근에서 국가전략 핵심산업 거점으로 개발되는 중인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약 7300억원이 투입되는 메머드급 규모의 산업단지로 향후 약 27조원의 경제파급효과 및 6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특화단지로 조성되는 점도 장점이다. 지난 8월 경북도교육청은 용산지구에 '용산초(가칭)'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 외 중·고등학교 설립 예정 부지도 모두 도보권 내 있다.
여기에 단지 내 계획된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더해지면 입주민들의 자녀는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과정을 이사 없이 원스톱으로 밟을 수 있다. 이 외 단지 주변에는 냉천수변공원과 오천체육문화타운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HDC현산은 오는 11월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비규제 지역인 만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 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특히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관련한 전입 및 처분 조건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만의 우수한 상품력에 더해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등 인근 핵심 산업단지들과의 직주근접, 대단지 브랜드타운 프리미엄, 원스톱 통학 리얼학세권 등 매력을 많이 갖춘 단지"라며 "실거주 및 투자 수요자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