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0.05 12:34
수정 2021.10.05 12:34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욱 국방부장관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의혹을 둘러싼 공방으로 불참한 가운데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이 날 오전 국방위 국정감사는 대장동 개발 의혹을 둘러싼 공방으로 파행을 겪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