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 발언하는 김동연
입력 2021.09.13 09:39
수정 2021.09.13 09:40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