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브랜드 ‘보니타 하우스’, 본점 2주년 기념 최대 92% 할인전 실시
입력 2021.09.03 17:01
수정 2021.09.03 11:01
리빙 브랜드 ‘보니타 하우스’는 오는 9월 4일 본점 개장 2주년을 맞아 ‘9일간의 특가 여정’, ‘구여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념 행사는 유명브랜드 그릇부터 쿡웨어, 주방소품 등 리빙 전품목을 각 품목을 최대 92%까지 할인하여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본점 할인행사는 일산 장항동에 위치한 본점과 보니타하우스 온라인 쇼핑몰 두 곳에서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편하고 안전하게 보니타하우스 온라인 몰에서도 다양한 항목들을 매장과 동일한 할인율로 쇼핑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보니타하우스 본점 2주년을 기념하여 일산 본점에서는 락앤락 창고 대개방 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약 500개 품목 최대 64% 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대적인 창고 대개방이며 락앤락 인기품목인 밀폐용기부터 쿡웨어, 주방소품, 소형가전까지 다양한 락앤락 대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행사기간동안 브랜드 쿠폰 증정과 구매금액별 사은품까지 증정해 행사기간에 다양한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온라인 자사몰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보니타 하우스는 최근 블루밍 가든, 라리사와 같은 직접 개발한 자체 PB제품을 개발했으며, 한국 브랜드부터 다양한 외국 명품 수입브랜드까지 다양한 주방용품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리빙 편집숍으로 이번 구여정 행사와 락앤락 창고대개방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보니타하우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이번 특가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 취향을 찾아가길 기대한다” 며 “온라인으로 그릇을 구매하셔도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