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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이노 "배터리 분할, IPO 등 결정된 바 없어"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1.08.04 10:47 수정 2021.08.04 10:47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4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분할 결정 목적 중 하나는 투자재원 조달 시 적시에 조달하기 위한 것이나, 구체적인 조달 방법이나 시기, 규모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IPO 포함해 에쿼티 파이낸스는 여러 조건이 충족돼야 하는 것으로 충족되는 시점에 필요한 리소스와 시장 상황 등을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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