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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두근두근 방송사고' 출연…생기발랄한 인플루언서 역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07.09 10:53
수정 2021.07.09 10:53

9월 방영 예정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웹드라마 '두근두근 방송사고'에서 20대 청춘을 연기한다.


9일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임나영이 웹드라마 '두근두근 방송사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두근두근 방송사고'는 라이브커머스 회사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웹드라마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따르면 임나영은 극 중 생기발랄한 인플루언서 윤이서를 연기한다. 윤이서는 온라인에서 10만 팔로워를 지닌 SNS 스타 '윤블리'로 불리지만, 현실에서는 당장의 생활비와 월세 걱정에 시달리는 평범한 20대 청춘이다. 쉐리샵에 취직해 만난 첫사랑 차선우(주호 분)와 오랜 남사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일과 사랑 모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현재 KBS2 '이미테이션'에 출연 중인 임나영은 최근 뮤지컬 '사랑했어요' 캐스팅 소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근두근 방송사고'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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