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설민석 등장에 시청률 '껑충'
김명신 기자
입력 2019.02.26 11:03
수정 2019.02.26 11:03
입력 2019.02.26 11:03
수정 2019.02.26 11:03
'문제적 남자'에 역사전문가 설민석이 떴다.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방송에서는 설민석과 모델 고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과 관련한 역사적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시청률 3.4%(TNMS, 유료가입)를기록, 2017년 1월 8일 방송분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보였다.
비지상파 1위는 물론 30대와 40대 여성에서 큰 폭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설민석은 제작진의 10번 섭외 요청 끝에 출연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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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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