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노태문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사장)
김희정 기자
입력 2018.12.06 09:53
수정 2018.12.06 13:08
입력 2018.12.06 09:53
수정 2018.12.06 13:08
삼성전자는 6일 노태문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휴대폰 사업의 성장을 이끌면서 갤럭시 신화를 만들어 온 장본인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노 사장이 이번 승진과 함께 더욱 강화된 기술 리더십으로 모바일 사업의 일류화를 지속해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68년생 ▲1987년 대륜고 졸업 ▲1991년 연세대 전자공학 학사 ▲1993년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 석사 ▲1997년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 박사 ▲1997년 5월~2007년 8월 무선사업부 개발3팀 ▲2007년 9월~2008년 5월 무선사업부 차세대제품그룹장 ▲2008년 6월~2011년 9월 무선사업부 선행H/W개발2그룹장 ▲2011년 9월~2014년 7월 무선사업부 혁신제품개발팀장 ▲2014년 8월~2015년 12월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 ▲2015년 12월~2017년 11월 무선사업부 개발2실장 ▲2017년 11월~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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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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