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취소 언급한 '썰전' 시청률 상승
김명신 기자
입력 2018.06.01 09:59
수정 2018.06.01 14:50
입력 2018.06.01 09:59
수정 2018.06.01 14:50
'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은 4.2%(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9%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 어부'는 3.5%,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은 0.8%,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살림 9단의 만물상'은 3.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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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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