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그니처 사인하는 정현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2.02 12:14
수정 2018.02.02 12:10
입력 2018.02.02 12:14
수정 2018.02.02 12:10
테니스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에서 한국인 최초로 4강에 오른 정현 선수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라코스테와 함께하는 정현 GS 4강 진출 축하 기자간담회'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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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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