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정혜성, 남자들의 마음을 강탈할 여신 미모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1.23 00:53
수정 2018.01.23 22:25
입력 2018.01.23 00:53
수정 2018.01.23 22:25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인 정혜성의 바비인형 같은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새삼 화제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의문의 일승'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인 정혜성의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초?"란 글로 지난 사진을 게재했다. 정혜성은 누트톤의 드레스를 입고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혜성의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 그(윤균상 분)가 이젠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순다. 가짜 형사 오일승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으로 정혜성은 정의감 불타는 여형사 진진영 역을 열연하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23일 오후 10시에 3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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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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