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들리 저리’ 은가누가 때린 펀치머신 ‘덜덜덜’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10.08 00:01
수정 2017.10.08 06:25
입력 2017.10.08 00:01
수정 2017.10.08 06:25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 854점.
UFC 헤비급 신성 프란시스 은가누 941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