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수영복 자태, 이기적 기럭지에 ‘탄성’
스팟뉴스팀
입력 2017.09.06 00:02
수정 2017.09.06 00:02
입력 2017.09.06 00:02
수정 2017.09.06 00:02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가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샤라포바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라포바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이기적인 기럭지의 소유자 샤라포바는 은밀하게 드러난 가슴골과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샤라포바는 지난 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7위·라트비아)에게 1-2(7-5 4-6 2-6)로 역전패를 당해 8강행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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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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