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기자, 봉춤까지 섭렵?
이선우 기자
입력 2017.08.09 09:30
수정 2017.08.09 09:32
입력 2017.08.09 09:30
수정 2017.08.09 09:32
안현모가 화제인 가운데 안현모의 과거 기자 시절 모습과 섹시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현모는 과거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졸업 후,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이직해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안현모는 지난해 12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다.
과거 기자로 활동한 당시 안현모는 빼어난 외모와 지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현모는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안현모는 초미니 블랙 스커트를 입고 봉을 잡는 등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당시 사진은 안현모가 댄스 아카데미 4기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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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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