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도발, 속옷만 걸치고 망사 스타킹
스팟뉴스팀
입력 2017.05.27 11:35
수정 2017.05.27 11:59
입력 2017.05.27 11:35
수정 2017.05.27 11:59
진세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진세연은 지난 2013년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진세연은 평소 이미지와 달리 도발적인 의상과 포즈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진세연은 몸에 착 달라붙는 누드톤 상의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망사스타킹을 착용한 모습은 섹시미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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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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