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요정' 송소희, 해변에서 빛나는 몸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5.11 07:02
수정 2017.05.11 07:03
입력 2017.05.11 07:02
수정 2017.05.11 07:03
'국악 요정' 송소희(19)의 근황이 화제다.
송소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빠가 필리핀에서 제일 튼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소희와 그의 언니가 해변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소희는 물오른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소희는 국악 여제로,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대사, UN공공행정포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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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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