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또…침대 위 속살 드러낸 파격 셀카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4.22 06:23
수정 2016.04.22 10:00
입력 2016.04.22 06:23
수정 2016.04.22 10:00
배우 설리가 또 한 번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얀 민낯을 드러내고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이불로 살짝 얼굴을 가린 채 어깨를 살며시 드러내고 있어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인 최자와 침대 위 모습과 데이트 장면들을 잇따라 게재해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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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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