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 누가 될까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4.05 16:40
수정 2016.04.05 16:42
입력 2016.04.05 16:40
수정 2016.04.05 16:42
주원 주연의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청춘 연애 사극으로 재탄생한다.
5일 제작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동명의 인기 영화를 브라운관에 옮긴 작품으로 배우 주원이 견우 역을 맡는다.
극 중 견우는 원작과 전혀 다른 캐릭터로 자존감 강한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 주자이다. 까도남이자 걸음마를 떼자마자 사서삼경을 독파한 그는 조선에 없어서는 안 될 보배 같은 존재로 '조선의 국보'로 불린다.
여주인공인 그녀는 똘기충만 엉뚱발랄 왕실의 애물단지로 청순 외모이지만 왕실 허례허식과 조정의 부조리들을 향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린다.
조선판 엽기적 그녀는 신선하고 재능이 넘치는 새 얼굴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예정이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주원과 여주인공 그녀를 제외한 주요 캐릭터를 캐스팅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동시 방송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을 진행하며 오는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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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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