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최지우에게 한 말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2.24 00:11
수정 2016.02.24 00:12
무한도전 노홍철.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노홍철, 최지우에게 한 말은?

'한류스타' 최지우가 '무한도전'에 깜짝 출연한 방송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택시 특집'에서 노홍철은 승객 유치를 위해 미용실에서 홍보를 하던 중 최지우와 만났다.

노홍철은 반가운 마음에 선뜻 다가섰다. 최지우를 승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지우는 스케줄 관계로 택시에 탑승을 할 수 없었다. 노홍철은 정중하게 물러나면서 "누나는 천사에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여전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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