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의 반전' 박나래 "여자답게 살기 위해..."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0.13 15:47
수정 2015.10.13 15:47
입력 2015.10.13 15:47
수정 2015.10.13 15:47

개그우먼 박나래의 과거 성형 고백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박나래는 SNS를 통해 "여자답게 살고 싶었습니다"라며 성형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당시 박나래 성형수술은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박나래는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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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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