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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신도시와 구도심간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5.11.25 18:44
수정 2025.11.25 18:44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진건 상생발전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과 신도시 간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제공

이번 회의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시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사업 보고 △왕숙신도시 개발 관련 사업 설명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건읍이 국토부·경기도·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생활환경 개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과 기대효과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시 미래도시과에서 추진 중인 △왕숙신도시 개발 연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기업이전단지 조성 △사능천 통합공원 조성사업 등의 진행 상황도 보고됐다. 시 관계자는 "공원 조성 시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 시간에는 위원들의 건의사항과 제안이 이어졌다. 협의체는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LH와 시 관련 부서에 공식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왕숙 신도시 개발이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 경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고, 모두가 윈윈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이어 “신도시 개발과 입주 과정이 기존 원도심 주민들께도 환영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더 큰 미래와 발전으로 함께 나아갈 길을 모색하겠다”며 “위원님들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고, 시에서도 진건의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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