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만난 아이유 "최대한 숨기고 싶었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0.08 11:49
수정 2015.10.08 11:49
입력 2015.10.08 11:49
수정 2015.10.08 11:49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파격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연이 화제다.
아이유는 3년간 기른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 SBS 라디오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 임을 나중에 알게 된 아이유는 "아차 모자 안 가져왔다. 최대한 숨기고 싶었다. 방송이 거의 마무리 되고 있는데 다음 주 무대에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고 싶었다"라며 아쉬워 했다.
한편 8일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기하가 살고 있는 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와 아이유의 집 용산의 한 주상복합주택이 두 사람의 아지트였다. 디스패치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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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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