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일본 계열 회사 지분 축소...호텔롯데 상장"(속보)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8.11 10:59
수정 2015.08.11 11:0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대국민 사과에서 일본 계열회사 지분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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