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상실유발녀' 모델 오하루, 다 못감추었다

윤수경 인턴기자
입력 2015.03.04 16:57
수정 2015.03.04 17:41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압도적인 볼륨감을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씨쓰리피알 / J스튜디오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압도적인 볼륨감을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씨쓰리피알 / J스튜디오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압도적인 볼륨감을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씨쓰리피알 / J스튜디오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압도적인 볼륨감을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오하루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오하루의 '샤이 란제리 오하루'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루는 짧은 니트에 팬티 한 장을 걸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하루는 D컵의 볼륨감 있는 몸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내 완벽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촬영을 진행한 J스튜디오 최재원 포토그래퍼는 오하루의 이번 화보에 대해 "볼륨 있는 몸매지만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매 자체가 슬림하다"며 "특유의 미소와 함께 오하루의 매력이 극적으로 나왔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하루는 레이싱 모델 외에도 영화 및 모델 등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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