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김민수 결혼식 날 사망? '불길한 데스노트'
입력 2015.02.03 13:48
수정 2015.02.03 13:53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가 등장인물의 죽음을 예고했다_'압구정백야' 방송 캡처
'막드의 귀재'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가 또 시작된 걸까.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배우들의 연이은 하차로 구설에 오른 임 작가가 방송 중인 '압구정 백야'에서도 등장인물의 죽음을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조나단(김민수)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치고 서은하(이보희)를 만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이들은 로비에서 건달들과 시비가 붙었다. 이 과정에서 조나단은 한 건달이 휘두른 주먹에 맞아 의식을 잃었다. 사고가 죽음으로 이어질지 드러나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임 작가의 데스노트가 시작된 건 아닌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앞서 백야의 오빠인 영준(심형탁)은 교통사고로 하차했다. 이날 '압구정 백야'는 시청률 14.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