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8일 부친상…일정 중단한 채 빈소 지켜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2.09 17:52
수정 2014.12.09 17:56
입력 2014.12.09 17:52
수정 2014.12.09 17:56

배우 권오중이 지난 8일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중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인천하늘공원.
권오중은 KBS2 '나는 남자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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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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