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서경석 '세종학당재단' 홍보대사 위촉
목용재 기자
입력 2014.10.02 10:38
수정 2014.10.02 10:42
입력 2014.10.02 10:38
수정 2014.10.02 10:42
"홍보대사로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글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
‘세종학당재단’은 2012년 출범, 54개국에서 130여개 학당이 현재 운영 중이다.
2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서경석은 지난해부터 서경덕 교수와 함께 교토, 방콕, 호치민, 모스크바, 상파울루 등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한글 공부방을 지원해왔다.
특히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필리핀 아라우부대로 전입, 현지 학생들에게 한글교육을 진행했고 지난해 추석특집 ‘어서오세요’에서는 터키 세종학당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합숙훈련을 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서경석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한글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는 현실에서 세종학당재단 홍보대사로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글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덕 교수도 “올해 안에 서경석과 함께 전 세종학당에서 시청할 수 있는 ‘한글교육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며 향후 외국인들이 한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컨텐츠도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경석의 홍보대사 활동은 오는 7일 전 세계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들을 초청하는 ‘2014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한국어-한국문화체험 한마당’에서 서 교수와 함께 ‘한류는 한글이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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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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