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결혼식 임박 “축가는 이적·김범수, 축복이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9.16 15:49
수정 2014.09.16 15:55
입력 2014.09.16 15:49
수정 2014.09.16 15:55
가수 린과 이수의 결혼식 축가는 가수 이적과 김범수가 맡았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린은 이수와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DJ 박소현은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 가장 궁금했던 게 ‘누가 축가를 부를까’였다”며 넌지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린은 “감사하게도 이적과 김범수가 축가를 부른다. 두 분의 축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건 축복이다”며 행복해했다.
린은 또 “이수와 듀엣곡을 부를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듀엣을 원치 않는 이유로 “이수의 출중한 라이브 실력에 밀릴 것 같다”며 예비 남편을 은근히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린은 오는 19일 이수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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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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