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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이혜훈 '운명의 날' 정해졌다…여야, 19일 인사청문회 개최 잠정 합의 등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1.08 21:01
수정 2026.01.08 21:02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이혜훈 '운명의 날' 정해졌다…여야, 19일 인사청문회 개최 잠정 합의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틀 동안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질의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기로 하면서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소속 한 재경위 관계자는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이 야당 간사와 합의해 19일에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자진사퇴나 지명 철회가 없다면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민주당이 과거 법인카드로 빵 100만원어치를 구매했다는 의혹 때문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사흘간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것이 빌미가 됐다.


[단독] 민주당, 스테이블코인법 ‘투트랙’ 간다…은행 중심 정부안·디지털자산 TF안 별도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두 개의 법안으로 나눠 발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마련 중인 은행 중심 컨소시엄 구조를 반영한 정부안 성격의 법안과,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논의를 바탕으로 혁신에 방점을 둔 별도 법안을 병행해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


8일 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소속 한 관계자는 “금융위원회 안을 최대한 반영한 법안과 별도로, TF 논의를 반영한 법안을 함께 준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두 가지 방향의 법안을 놓고 정무위에서 논의를 이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檢, 이춘석 '차명거래' 혐의 경찰에 보완·재수사 요구


검찰은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이날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은 경찰이 불송치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지난해 수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수년 간 보좌관 명의 증권 앱으로 12억원 규모의 주식 거래를 한 혐의 등을 받는다.


베네수엘라 "美 마두로 체포 작전서 100명 사망"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에서 민간인 등 10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디오스다도 카베요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100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이와 비슷한 규모다”며 “아무런 관련 없는 민간인들이 다수 희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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