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아내' 김미려 임신 10주차 "'코빅' 하차 후 태교 전념"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1.24 17:48
수정 2014.01.24 17:54
입력 2014.01.24 17:48
수정 2014.01.24 17:54
개그우먼 김미려가 예비엄마가 됐다.
김미려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김미려가 현재 임신 10주째"라며 "임신 초기이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임신으로 최근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한 후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1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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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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