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영아 강간 록가수 이완 왓킨스, 징역 35년
장봄이 인턴기자
입력 2013.12.19 11:35
수정 2013.12.19 11:44
입력 2013.12.19 11:35
수정 2013.12.19 11:44
영국 유명 록가수, 13건 성범죄에 대해 유죄
18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록 가수 이안 왓킨스(36)는 13건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 인정했으며 피해자 중에는 11개월 된 영아도 포함됐다.
왓킨스는 징역 35년을 선고받았고 공범인 여성 2명에게는 각각 14년 형, 17년 형이 선고됐다.
왓킨스는 영아(11개월)를 강간했으며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여성들을 이용해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고 음란물을 제작하는 등 저열하고 추악한 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90여 장의 사진과 20여 개의 동영상을 가지고 있었다.
법정에서 저스티스 로이스 판사는 피의자들에게 “타락의 끝을 보여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경찰은 왓킨스가 미국과 독일에서도 범행을 했는지에 대해 아직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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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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