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일본, 전후세대 역사 안가르쳐" 직격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입력 2012.09.29 11: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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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연설 앞두고 기자간담회서 "과거 정치인들은 미안함 있었는데"
김 장관은 이날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과거 일본 정치인들은 어느 정도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전후(戰後) 세대에서는 그런 게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전날 총회 연설에서 독도 문제와 관련해 법치주의를 주장하며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강제관할권 수락을 각국에 요청 것과 관련, 이에 대응하기 위한 비판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 장관은 또 일본이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려는 것과 관련, “일본은 처음부터 분쟁 지역화를 추구했던 것인데 이는 이중 잣대”라며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서는 ICJ 제소 움직임이 전혀 없다. 행동이 일관되지 않다”고 비판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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