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7.24 16:16
수정 2025.07.24 16:16
입력 2025.07.24 16:16
수정 2025.07.24 16:16
아성다이소는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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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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