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분야 창업 기업 ‘홈커밍데이’, 사업 경험·성공 전략 공유
입력 2025.07.24 08:56
수정 2025.07.24 08:56
150여 기업 참석…투자사와 대담도
2025 환경 창업·사업화 동창회 포스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환경창업·사업화 동창회(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는 유사한 분야 또는 다양한 성장 단계에 있는 환경기업들이 사업 경험과 성공 전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환경부와 기술원 창업·사업화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한 150여 개 기업이 참석한다.
기술원은 기업 간 협업을 위해 참여기업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환경기업과 대기업 협력 방식 중 하나인 열린기술혁신(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특강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맞닥뜨린 문제를 함께 극복한 기업과 투자사 간 대담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정책자금 융자, 친환경 인증, 규제 특례 등에 관한 맞춤형 상담도 준비했다.
한편, 환경부와 기술원은 환경창업대전, 새싹기업(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등 유망 창업 소재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기 기술원 환경기술산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환경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과 참여기업들의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화, 투자 유치, 해외 진출, 융자 등 다각도 지원으로 중소환경기업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