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24일 글로벌 CBT 실시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4.23 09:14
수정 2025.04.23 09:16

모바일 CBT로 게임 최초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글로벌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들의 강화된 액션과 전략적인 전투, 실시간 PvP(이용자간)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신작이다.


이번 CBT에서는 ▲대포를 발사하는 거북이를 점령해 상대팀의 성을 파괴하는 '캐슬브레이크' ▲상대 팀을 쓰러뜨리고 현상금을 획득하는 '골드러시' ▲상대 팀을 처치해 목표 점수를 먼저 달성해야 하는 '스매시아레나' 등 3 대 3 팀전과 ▲모든 플레이어가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개인전까지 총 4종의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다양한 역할과 능력을 가진 16종의 쿠키도 등장한다. 후르츠펀치맛 쿠키, 아이스팝맛 쿠키, 스트링 치즈맛 쿠키, 육포맛 쿠키 등 쿠키런: 오븐스매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오리지널 쿠키 4종을 CBT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투에 가변성을 더하는 스펠카드, 쿠키의 머리와 등에 개별 장착할 수 있는 스킨, 어반판타지 스타일의 도시 '플래터시티' 배경의 광장 등 게임 시스템 일부를 CBT를 통해 먼저 경험할 수 있다.


CBT를 앞두고 모집한 쿠키런: 오븐스매시 크리에이터 체험단에는 총 1000여 명이 선정됐다. 크리에이터 체험단에게는 이번 CBT 참여 기회와 함께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공식 리소스 제공, 미션 달성 시 정식 출시 시점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게임 재화를 지급한다.


아울러 오는 26일에는 '크리에이터 컵'을 개최한다. 밍모, 테드, 서넹, 남도형 성우 등 18명의 한국 크리에이터와 BenTimm1, Orange Juice Gaming, HyRool legend 등 6명의 미국 크리에이터가 플레이어로 참여한다. 카페 후르츠봄버, 공육회, 락토스, DJ 미야 등 4개 진영으로 나눠 게임 모드별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매치는 쿠키런: 오븐스매시 유튜브를 통해 낮 12시부터 생중계된다. 크리에이터 컵 시작에 앞서 승부예측 이벤트도 연다.


한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CBT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 연내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PC 플랫폼으로의 경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퍼블리셔 VNGGames와는 아시아 9개 지역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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