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달리는 ´안동마라톤´ 내달 29일 열려
박정우 기자 (dirtbox@naver.com)
입력 2009.02.11 17: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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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을 따라 벚꽃길을 달리는 ‘2009 안동마라톤대회’가 다음달 29일 오전 9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생활체육협의회와 안동시육상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 5000여명의 전국 마라토너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영광을 기념하는 동시에 낙동강변의 깨끗한 마라톤코스를 전국에 알리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낙동강 700리의 신발원지인 안동을 대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훌륭한 기념품과 넉넉한 인심으로 완벽하게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다음달 9일까지 인터넷(www.admarathon.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체육청소년과(054-840-5503) 또는 안동시생활체육협의회(054-840-6941)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는 하프 및 10km 종목은 3만원, 5km 건강달리기는 1만원이다.[데일리안 대구경북 = 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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