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수은행장, 설 연휴 출근 직원 격려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5.01.26 12:10
수정 2025.01.26 12:11

26일 윤희성(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데이터센터 이전을 앞두고 서버와 스토리지 등 주요 장비를 교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수출입은행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설 연휴 중인 2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 출근해 데이터센터 이전을 앞두고 서버와 스토리지 등 주요 장비를 교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