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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브린’ 출시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5.01.15 11:14
수정 2025.01.15 11:14

15일 전국 동시 판매…전용스틱 총 12종으로 확대

ⓒKT&G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전용스틱인 ‘믹스 브린(MIIX BREEN)’을 15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


‘믹스 브린’은 기호에 따라 다른 취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는 ‘믹스’, ‘아이스 더블’, ‘아이스 뱅’ 등 총 12종으로 확대됐다.


지난 2018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KT&G 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풍부한 연무량과 청소 불편 해소 등 편의성을 극대화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2023년 ‘릴 하이브리드 2.0’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릴 하이브리드 3.0’은 기존 모델과 퍼포먼스면에서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Standard Mode)’와 가열 온도가 더 높은 ‘클래식 모드(Classic Mode)’, 예열 시간을 10초로 단축한 ‘캐주얼 모드(Casual Mode)’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흡연하는 동안 총 2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일시 정지할 수 있는 기능도 접목돼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회사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디바이스와 다양한 스틱을 출시하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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