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후 국회 본청 들어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영세-이재명 여야 대표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4.12.31 14:14
수정 2024.12.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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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3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