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25일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협력 증진방안 논의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4.11.24 10:39
수정 2024.11.24 10:40
입력 2024.11.24 10:39
수정 2024.11.24 10:40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5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만나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24일 "안와르 총리는 오는 24일~26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윤 대통령은 25일 안와르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정상회의 계기에 안와르 총리와 취임 후 첫 회담을 하고 방산·인프라·에너지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