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티메프 사태' 구영배 대표 구속영장 재차 기각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4.11.19 00:33
수정 2024.11.19 00:33

구영배(왼쪽부터) 큐텐 그룹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티메프' 구영배 대표 구속영장, 법원서 재차 기각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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