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 명태균이 공천 계속 얘기하니 좋게 이야기한 것일 뿐"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4.10.31 11:29
수정 2024.10.31 11:29
입력 2024.10.31 11:29
수정 2024.10.31 11:29